번호이동 후 6개월(번호이동성 재유치 금지기간)이 경과했다면 가능합니다.
단, 타 인터넷전화사업자가 번호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자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SK텔링크, SK네트웍스, 온세텔레콤, 드림라인, 세종텔레콤, KCT, 몬티스타텔레콤)이거나 혹은 번호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업자로부터 번호를 재부여받은 별정사업자라야 합니다.

콜렉트콜(Collect Call)은 KT 등에서 제공하는 수신자 부담 전화로, 1541, 1641, 1682 등의 번호를 사용합니다. 현재, 삼성인터넷전화로 콜렉트콜을 걸 수는 있으나 콜렉트콜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가입자가 전기통신사업자(예: KT ↔ SK브로드밴드) 또는 서비스(예: 시내전화 ↔ 인터넷전화)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종전의 전기통신번호를 유지하는 제도입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콜메이트는 기업상품인 와이즈오피스에서만 사용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개인상품인 와이즈홈 서비스 이용자는 콜메이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번호이동 전 사업자에게 체납이 있는 경우,
번호이동 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재유치 금지기간 내에 있는 경우,
연관상품을 해지 또는 분리하지 않은 경우, 구내통신사업자의 가입자로서
기술적으로 번호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07.8월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자동이체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또는 자동이체동의서 '원본'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고객센터(1661-3311, ARS 2번)으로 전화주시면, 가까운 대리점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현재 SK텔레콤 SCH-M620 전화기에서만 이용가능합니다.

불가능합니다. 특히, 키폰과 연동해서 사용하는 고객사에서 일반전화로 온 전화를 인터넷전화 내선번호로 돌려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인터넷전화로 온 전화도 일반전화의 내선번호로 돌려줄 수 없습니다.

시내전화번호를 가진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동일 통화권을 벗어난 곳에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통화권의 시내전화번호를 다시 부여받아야 합니다. 이 업무를 통화권변경이라고 하며 번호이동 후 사업자에게 신청하시면 되고 수수료는 건당 11,000원(부가세포함)이 부과됩니다. 번호이동한 인터넷전화가입자가 통화권을 이탈하고도 통화권변경을 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정지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070번호는 통화권이 없습니다.